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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 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로 주변 공기도 사람들의 마음도 설렌다. 더현대 서울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품과 접시·인형 등 3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상품은 아르떼 알파카 양인형, 메이크어포터리 컵, 엘리스제이 시그니처 진주 귀걸이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더 현대 서울에서 크리스분위기를 한껏 느끼세요”라며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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