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W11 FE’와 ‘골프버디 GB LASER atom 블랙 에디션’ 신제품
가정의 달-골프 시즌 맞아 ‘가정애(愛) 달’ 기획…할인 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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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신제품 포스터/사진=골프존데카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골프존데카가 시계형 골프 거리측정기 신제품 ‘aim W11 FE(Fan Edition)’와 초소형 프리미엄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GB LASER atom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가정의달 5월과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가정애(愛) 달’ 기획전도 마련했다.
신제품 시계형 골프 거리측정기 ‘aim W11 FE’는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검증받은 디테일한 ‘그린 언듈레이션 뷰’, 시작한 위치부터 이동한 위치까지의 비거리 확인이 가능한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골프 코스 고저차를 보정한 ‘거리정보’ 등 유용한 기능을 지원한다.
게다가 코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스마트 홀 뷰 시스템’과 볼을 보낼 거리와 남은 거리를 표시해주는 ‘듀얼 아크 시스템’을 통해 코스 전경을 한눈에 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골프버디 GB LASER atom 블랙 에디션’은 초소형 프리미엄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GB LASER atom White’의 새로운 버전으로 5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로 84mm, 세로 57mm로 신용카드와 비슷한 크기의 125g의 초경량 제품이다.
아울러 골프존데카가 출원을 마친 ‘ZST(Zero Second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측정 버튼 클릭 시 0.2초 만에 목표물까지의 거리 정보를 제공해 직선거리와 고저차에 따른 정확한 보정 거리와 고저 등 다양한 거리 정보들을 측정 버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배율의 브라이트 뷰파인더를 통해 거리 측정이 가능하고 이 외에도 ‘졸트 기능’, IPX4의 방수 등급을 적용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는 “국내 골퍼들의 앞서가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에디션의 골프 거리측정기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약 20년간의 골프 거리측정기 관련 기술력과 골프존데카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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