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 K-항공 융합 클러스터 강화 위한 ‘2026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식’ 개최

교육 / 박완규 기자 / 2026-03-27 14:18:54
▲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한서대학교 심운관 디자인박물관 강의실에서 한서대 교수진, 협약 기업 관계자, 학생 연구원들과 함께 2026 신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하고 K-항공융합 기술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25일 ‘2026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서대학교 송성일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 본부장, 기업체, 한서대학교 교수진, 과제 참여 학생연구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K-항공 융합 분야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및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교육‧연구‧실증 등 글로벌 협업 과제 발굴 및 신규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연구과제 기술사업화 전략 ▲논문·특허 출원 등 성과 활용 방안 ▲연구비 집행 가이드라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성과가 실제 지역 산업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성과 중심형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과제는 K-항공 융합 강화를 위한 모빌리티 핵심기술 분야, 글로컬 서비스 · 콘텐츠 · 디자인 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지역 현안 문제를 반영한 공동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16개 과제와 협약을 맺었다. 

 

▲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이 협약식 방문자들에게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 및 목표 체계를 함께 소개했다.

한서대학교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특성화 분야인 K-항공융합 분야의 산업 밀착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과제 협약식을 통해 실무형·전문형 연구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여 등 지역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연구 인력으로 거듭나는 핵심 통로”라며 “총 16개의 공동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한서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글로벌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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