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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M영어캠프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CLM영어캠프는 성인영어·영어회화부터 필리핀·베트남·호주 어학연수까지 푸꾸옥에서 새로운 리조트형 성인 영어어학연수 프로그램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성인들의 자기계발 열풍과 함께 성인영어와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외에서 실전 영어를 배우려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필리핀 어학연수가 가장 대중적인 선택지였고, 이후 호주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미국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남아프리카공화국 어학연수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최근에는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휴양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베트남 어학연수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필리핀은 오랜 기간 영어교육 시장을 이끌어 왔다. 세부 어학연수를 비롯해 바기오, 일로일로, 클락, 바콜로드, 두마게티 등은 지역마다 교육 방식과 생활환경이 달라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연수를 선택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영어권 국가 역시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와 브리즈번,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 미국의 보스턴과 샌디에이고, 영국의 런던과 옥스퍼드 등은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현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어연수 도시로 꾸준히 찾는 사람이 많다.
이처럼 해외 영어교육 시장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CLM 영어캠프는 베트남 푸꾸옥에서 새로운 형태의 성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의 단순한 영어학원 방식에서 벗어나 리조트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영어몰입 환경을 조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하루 4시간 집중 수업으로 운영되며, 1:1 영어수업과 소규모 그룹수업을 병행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히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스피킹, 영어회화, 비즈니스영어 중심으로 구성해 해외여행, 업무, 유학, 국제학교 준비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직장인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짧은 휴가를 활용해 단기어학연수를 떠나는 수요가 늘면서 1주,2주,3주 어학연수와 4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CLM 영어캠프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일정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영어를 배우면서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의 숙소는 리조트식 가성비 호텔 내 1인 1실을 기본으로 숙박하며, 주중에는 조식·중식·석식, 주말에는 조식이 제공된다. 공항 픽업과 교재, 공과금까지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덕분에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해외 영어교육의 기준이 단순히 저렴한 비용에서 벗어나 학습 효과와 생활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과거에는 필리핀 세부나 바기오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푸꾸옥처럼 안전한 휴양지에서 영어 한달살기를 경험하며 성인영어회화를 집중적으로 배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CLM 영어캠프 관계자는 "이제 영어교육은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실제로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푸꾸옥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해 새로운 리조트형 영어연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업계에서는 앞으로 영어연수와 성인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필리핀,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등 기존 인기 국가뿐 아니라 베트남까지 함께 비교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휴양과 학습,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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