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에서 시작된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구정민’의 ‘조용한 우아함’

K-Art / 박완규 기자 / 2026-04-03 14:03:01
▲ 인플루언서 구정민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되며, 소비보다 태도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무용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 ‘구정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구정민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무용에서 비롯된 절제된 무드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중심으로 ‘조용한 우아함’이라는 키워드를 구축해왔다.

그녀는 콘텐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무용을 하며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과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조용한 우아함’에 대해서는 과시적인 화려함이 아닌, 태도와 습관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분위기라고 말한다. 무용을 통해 형성된 바디라인과 움직임, 꾸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절제된 무드를 핵심으로 꼽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그녀는 “무엇을 소비하느냐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해진 흐름 속에서, 개인의 루틴과 태도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이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무용 기반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무용은 꾸준함과 자기관리를 기반으로 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동시에 요구하는 만큼 하나의 기준처럼 인식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분위기’를 꼽았다. 꾸며진 연출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무드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삶의 균형에서 비롯된다. “결국 태도와 습관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 진짜 고급스러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구정민’은 무용을 기반으로 한 절제된 무드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며,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기준이 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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