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씨(31)와 김영희씨(29)가 오는 12월 25일 오후 2시 서초동의 바른웨딩홀에서 화촉을 올린다.
동호회에서 처음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 후 양가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철수씨(31)와 김영희씨(29)가 오는 12월 25일 오후 2시 서초동의 바른웨딩홀에서 화촉을 올린다.
동호회에서 처음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 후 양가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