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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세계 최초의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빌리지베이비와 함께 복합위기 가정 영유아의 원가정 내 안전한 양육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에 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 사업에서 아동 가정에 지원하는 '양육 첫걸음 키트'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분유포트, 아기 엉덩이 클렌저, 바디워시를 비롯해 양육 관련 전문도서, 가제수건,체온계 등의 다양한 육아용품으로 구성되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은 위기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인력인 ‘양육세이버’를 양성·파견하여 가정방문서비스를 운영하며, 양육 코칭,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지원금 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방문 지원을 강화하고 ‘가정방문서비스 법제화’ 등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영유아기 양육 환경은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육아에 필요한 필수 용품 후원은 복합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빌리지베이비 관계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적인 지원 사업에 동참하여 우리 사회의 양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빌리지베이비는 특히 임산부가 처음 만나는 임신·출산 분야의 대표 애플리케이션 '베이비빌리'를 통해 방대한 양육 데이터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복합위기 가정의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기업으로부터 육아 필수용품을 지원받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합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아동의 권리실현을 위해 전 세계 120여개 지역에서 종교, 국적, 인종을 초월해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데 앞장서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후원 전달식을 함께한 러베는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안전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자연주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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