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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단체의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 예산 반영 촉구 릴레이 대회가 광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어린이집연합회(이하 광주연합회)는 지난 5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릴레이 대회를 개최하고 급간식비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광주연합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지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단체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개최된 급간식비 예산 반영 촉구 행사다.
광주연합회는 어린이집 급간식비의 지역별·기관별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확립과 2027년도 관련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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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행사 중에는 참가자들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해소’, ‘차별 없는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하라’, ‘모든 아이의 건강한 한끼,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 김대중 교육감, 광주연합회 나신영 고문을 비롯해 국공립분과 정소윤 회장, 사회복지법인분과 차옥자 회장, 법인·단체등분과 김선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직장분과 오경희 회장과 가정분과 김국진 회장, 민간분과 김효심 회장, 광주연합회 회원 등 총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정미 광주연합회 회장은 “어느 지역이나 어느 기관에서든 우리 아이들은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라며 지역과 이용기관에 따른 급간식비 격차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남 회장은 “오래된 급간식비 격차는 예산 지원으로 해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2027년도 예산에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해소를 위한 예산이 꼭 편성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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