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제공. |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이달 2~4일 잠실점 8층 행사장에서 '공예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상생을 예술로 빚다'라는 주제로 중소 공예업체 판로 지원과 우리 전통 공예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판매전은 전국 7개 공예협동조합 소속 43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 제조사와 유명 작가 도자기·장식·공예 소품·생활 용품 등 217개 품목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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