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플라스틱에 서울의 색을 더하다… 리뉴어스, 협업 네임텍 키링 출시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6-02 13:26:20
▲ 재생 플라스틱 네임텍 키링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업사이클링 브랜드 ‘리뉴어스’가 폐자원에 디자인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2026 서울색 굿즈’인 ‘재생 플라스틱 네임텍 키링’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는 빠르고 잦은 변화 속 시민이 바라는 일상의 평온과 활력을 담아 무탈한 하루를 여는 서울의 아침해에서 추출한 색이며, 매일 떠오르는 아침해처럼 시민의 하루가 맑고 무탈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2026 서울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협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색과 친환경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리뉴어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추어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하여, 재생 소재특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올해의 서울색인 ‘모닝옐로우’ 를 구현한 네임텍 키링을 개발하였다.서울굿즈샵, DDP디자인스토어, 자사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어스는 재생 가죽을 비롯해 재생PET, 재생PE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순환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담당 MD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 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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