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카네기,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노선 근로자 대상 '맞춤 장례' 지원 나선다

라이프 / 소민영 기자 / 2026-02-12 13:18:12
▲김경곤 보람카네기 영업이사(가운데)와 유영범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위원장(우측 첫번째), 김성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 위원장(좌측 첫번째), 양대 노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 노선의 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3,5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위원장 유영범)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역사 및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약 1,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위원장 김성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1,7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람카네기는 협약에 따라 양사 소속 3,5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보람상조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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