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14년째…누적 26만끼 전달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9-28 13:12:35
9월28일~10월8일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 진행
전국 140여개 매장 참여…인근 지역아동센터 약 250곳 연계
버거·음료로 구성한 메뉴 아이들과 교사에게 전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이웃들에게 메뉴를 전달하는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한국맥도날드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최근에는 전국 매장이 분기별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을 접수해 지원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으로 운영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복의 버거 주간은 가을 학기를 맞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 참여 매장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매장 등 전국 14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각 매장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 기간 버거와 음료로 구성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약 250곳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버거’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한 메뉴는 26만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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