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제공. |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모아 팝업 스토어를 연다. 본점에서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디저트 팝업 스토어 참여 브랜드는 '카페 오디디오', '훌리건 베이커리', '알앤엠(Are&am)'이다. '카페 오디디오'는 SNS에서 푹신 두툼 스콘 전문 디저트로 입소문이 났다.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디저트가 인기다.
이외 '훌리건 베이커리'는 해운대쪽에서 화려한 비주얼의 고급 과일 타르트로 MZ세대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다. '알앤엠'은 더티 초콜릿 콘셉트로 시즌별로 차별화한 비주얼의 초콜릿 디저트, 시즌 과일을 듬뿍 넣은 딸기 브라우니 케이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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