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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개최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 귀빈 등 참석자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배움의 길을 이어온 졸업생 1754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지난 22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사 1,507명, 석사 247명 등 총 1,7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KBS 백승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한양사이버대학교 이기정 총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위수여식은 ▲건학이념 낭독 ▲학위증 수여(석사/학사) ▲상장 수여(사랑의 실천상, 총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공로상, 봉사상 등) ▲이사장 축사 및 총장 격려사 ▲졸업생 대표 답사 ▲축하 영상 메시지 ▲한양대 음악대학 혼성 중창단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 모두 큰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근면, 정직, 겸손, 봉사라는 건학 정신 '사랑의 실천'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남과 나누는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이기정 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여러분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학위 그 자체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이라며, "낯선 상황에서도 다시 배우고 길을 개척해 나가는 평생의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사랑의 실천상(이사장상)'은 글로벌경영학과 한병기 학우에게 돌아갔다. 한병기 학우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젊은 시절 대학 진학을 미뤄야 했으나, 22년여간 통장 및 적십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뒤늦게 배움의 꿈을 이룬 사연을 졸업 답사로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한 학우는 "오늘 받은 사랑의 실천상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라는 따뜻한 부탁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배움을 세상과 나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체 수석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총장상은 대학원 기계IT융합공학전공 이대욱 원생과 학부 기계제어공학과 최원영 학우 등 4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이연복 셰프(한양사이버대 특임교수) 등 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축하 영상 메시지와 한양대학교 혼성 중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학·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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