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특별공급·21일 1순위 청약…비규제지역 혜택 적용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에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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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이미지/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4월 28일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설계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고, 알파룸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강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조성되며, 전기차 충전 캐노피 주차존과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오픈스터디, 카페, 키즈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안동에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희소성이 높은 사업”이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송현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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