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라운지·포토존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명동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5일간 약 8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불닭 브랜드 체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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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명동 사옥 1층에서 운영한 삼양식품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사진=삼양식품 제공 |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라운지와 파우더룸 운영, 무료 생수 제공 등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를 경험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글로벌 팬덤 기반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팝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성과를 냈다. 명동과 광화문 등 주요 상권의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는 관광객 구매를 유도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사옥 개방과 고객 편의를 반영한 체험 요소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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