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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주간 투시도/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이른바 ‘직통 역세권’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역과 가까운 수준을 넘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역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희소성을 갖추면서, 일반 역세권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2030년 예정) 앞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을 앞두고, 역 바로 앞 입지에 더해 양주시와 지하철역 직접 연결 통로 관련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다만 해당 협약은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되면 한 정거장 만에 GTX 덕정역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덕정역은 G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 환승이 가능한 거점역으로, 향후 광역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고,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다. 학원가와 상가가 밀집해 있으며, 옥정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실수요자의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2807세대가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도 관심 요소로 꼽힌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9일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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