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공개와 동시에 뚜렷한 흥행 지표를 써 내려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비스 오픈 이후 10일 연속 신규 유료 가입 유입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것이다.
지난 3일 3회를 선보인 ‘베팅 온 팩트’는 첫 공개일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웨이브 전체 콘텐츠 가운데 신규 유료 이용자 유입을 가장 많이 이끈 작품으로 집계됐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정상을 지켜낸 만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누적 시청 시간 역시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색다른 포맷, 몰입도 높은 전개, 출연진 간 팽팽한 심리전이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 반응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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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사진=웨이브 |
공개된 3회에서는 30인의 네티즌들 앞에서 3분간 연설하며 여론을 내 편으로 만드는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의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 대결에서 장동민-박성민-강전애-헬마우스 팀이 예원-이용진-진중권-정영진 팀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결과 팀장 장동민이 누적 코인 1위에 오르며 파죽지세의 질주를 이어 나갔다. 다만 팀별 ‘트롤’ 지목 투표에서 장동민이 만장일치로 선정되고, 진중권이 본인 투표로 ‘트롤’로 선정돼 코인이 깎이는 페널티를 부여받았다.
이어진 3라운드 ‘분기점 게임’에서는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정답을 맞춰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헬마우스-박성민-강전애, 예원-이용진-정영진, 장동민-진중권으로 팀이 나뉜 가운데, 헬마우스-박성민-강전애 팀이 파죽지세의 정답 행진을 이어 나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1라운드 꼴찌의 수모를 겪었던 ‘현직 정치인 조합’ 박성민-강전애의 분전이 빛을 발했으며, 헬마우스는 박성민-강전애의 의견을 현명하게 조율하며 팀을 리드한 끝에 단숨에 코인 보유량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장동민의 단독 질주에는 급제동이 걸렸다. 진중권과 팀을 이룬 장동민은 ‘분기점 게임’에서 단 두 문제밖에 맞히지 못하며 고전했고.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모든 게임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하도록 교란하는 ‘페이커’가 아니냐는 강력한 의심까지 받으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다만 장동민은 4라운드 ‘뉴스 경매’가 시작되기 전 ‘멤버 교체권’이 걸린 미션에서 ‘황금열쇠 카드’를 획득, 코인 보유 1&2위인 박성민X헬마우스 연합을 찢어놓는 데 성공했다. 본격적인 뉴스 경매가 시작된 가운데, 장동민이 분위기를 다시 뒤집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가짜 뉴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신선한 게임 구성과 플레이어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4회는 오는 10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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