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더 넥스트 AI' 공식 포스터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6 더 넥스트 AI(The Next AI)'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과 함께 열리면서 제조 AI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산업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더 넥스트 AI는 제조 현장의 AI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 제조·AI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약 5000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규모도 1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전시 분야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국내외 AI·DX 기업과 제조기업이 직접 만나 기술을 소개하고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상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오픈AI와 팔란티어테크놀로지를 비롯해 AI, 로봇, 디지털전환 분야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픈AI는 기업용 AI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화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및 생산성 향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팔란티어테크놀로지는 데이터와 AI를 기업의 실제 운영 과정에 연결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생산관리와 KPI 분석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제조 AI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기업과 기관의 참여도 이어진다. KGM 모빌리티, KPMG, NH투자증권, 마음AI 등 40여개 기업·기관이 제조 AI 생태계 확장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 기업 모집은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올해는 더 넥스트 AI와 SMATOF의 동시 개최를 통해 제조기업이 AI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원과 경남을 중심으로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국내외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