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해 최대 25시간 재생…출하가 69만9000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확충한다.
LG전자는 AI 노래방과 사운드·조명 기능을 탑재한 파티용 블루투스 스피커 ‘엑스붐 스테이지 01’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날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과 온라인 전문점을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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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엑스붐 스테이지 501 신제품 이미지/사진=LG전자 제공 |
신제품은 세계적인 뮤지션 윌아이엠이 튜닝한 엑스붐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구현했다.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피어리스의 음향기술을 적용한 우퍼 2개와 전대역 드라이버 2개를 탑재해 깊은 저음과 넓게 퍼지는 소리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AI 노래방마스터 ▲AI 사운드 ▲AI 라이팅 기능도 갖췄다.
AI 노래방마스터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없이 버튼 하나로 음악에서 보컬을 제거한 반주모드를 실행하는 기능이다. 사용자의 음역대에 맞춰 노래의 키도 조절할 수 있다.
AI 사운드는 음악을 분석해 스탠다드와 베이스 부스트, 클리어 보이스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AI 라이팅은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분석해 리듬과 비트에 맞춘 조명을 연출한다.
스피커가 설치된 공간을 감지해 소리를 보정하는 공간인식 사운드 기능도 적용했다. 여러 대의 스피커에서 같은 소리를 재생하는 멀티 모드와 스피커 2대를 좌우 채널로 나눠 사용하는 스테레오 모드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이며 출하가는 69만9000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4월 포터블 스피커 신제품 ‘LG 엑스붐 락’과 ‘LG 엑스붐 미니’를 국내에 출시하며 엑스붐 제품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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