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 실시

전자·IT / 소민영 기자 / 2026-02-24 10:57:45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생태계 맞춘 실무 중심 18주 커리큘럼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 위한 투자…‘업 스페이스’ 개장
▲업비트가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어 전용 공간인 ‘업 스페이스’를 개장했다./사진=두나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생태계에 발맞춰,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18주간,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직접 구현해 보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 웹3,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실전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을 거친다.

두나무는 이번 4기 과정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장인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열었다. ‘업 스페이스’에는 앞으로 업사이드 아카데미를 더욱 확장해 진정성 있게 차세대 보안 인재를 키워가겠다는 두나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업사이더로 선발된 4기 교육생들에게는 교육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 팀 프로젝트 진행비가 지원되며, 쾌적한 전용 스낵바와 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더불어 수료생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은 물론, 엔지니어로서 본인만의 강점을 찾고 고도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국내 부트캠프 및 아카데미 중 최초로 국내 주요 8개 대학의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도입했다. 해당 과정으로 합격한 교육생은 과정을 마치고,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최대 12학점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