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이상 사용 시 성능 저하 가능성 점검 필요
AGM·EFB 고성능 제품 판매 확대…신규 BI도 공개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를 위해 차량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로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히터·열선 시트·와이퍼·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면서 배터리 소모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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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에 장착된 한국앤컴퍼니 ‘한국배터리(Hankook Battery)’를 사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는 ‘출발 전 10분 점검’을 제안하며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여부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 등 3대 항목을 우선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엔진 시동이 평소보다 약하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느려지는 등 전장품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배터리는 대표적인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전문 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재시동이 반복돼 배터리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출발 전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귀성·귀경길 방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8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AGM·EFB 등 고성능 배터리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신규 BI ‘Hankook charge in motion’을 공개하고 공식 SNS 채널(@hankookbattery.kr)을 운영하는 등 고객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배터리(Hankook Battery)’ 제품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의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제조사와 차종, 연식에 맞는 제품 확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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