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500원 초가성비 ‘혜자로운 디저트’ 론칭…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앞장

유통·생활경제 / 소민영 기자 / 2026-03-02 10:51:53
▲GS25에서 모델이 1,500원 균일가 혜자로운 디저트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25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GS25가 ‘혜자로운 브랜드’를 통해 균일가 1500원의 초가성비 PB 디저트 시리즈, ‘혜자로운 디저트’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혜자로운 브랜드’는 합리적 가격과 높은 품질을 내세운 GS25 대표 PB 라인으로, 디저트 시리즈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빵플레이션’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GS25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신상품은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 2종이다.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은 부드러운 크림에 짭짤한 땅콩버터를 섞어 풍부하게 채운 상품으로, 달콤한 땅콩 크럼블 토핑도 더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숙성 발효한 브리오슈 반죽에 통팥앙금과 달콤한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유사 상품 대비(GS25 판매 상품 기준) 최저가 수준의 가격이다. GS25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자체 마진을 최소화하며 이 같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1500원 균일가와 ‘혜자로운’ 시리즈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가격과 김혜자 선생님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낮추되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담당 MD와 연구원이 협력사와 수차례 테스트 과정도 거쳤다.

GS25는 연내 혜자로운 딸기크림빵, 혜자로운 크림스틱빵 등 ‘혜자로운 디저트’ 신상품 4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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