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기중앙회와 협업 "현장감 있는 사업 발굴 및 지원"

K-Finance / 황동현 기자 / 2024-11-19 14:00:00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 예금·대출 금리 지원 등 상생금융 사업 상호 협력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을 통해 현장감 있는 사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양측은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 예금·대출 금리 지원 등 상생금융 사업들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본점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점 전경/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 대상 예금 및 대출 금리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여성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지급 ▲청년 구직자 일자리 매칭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 다양한 ESG·상생금융 사업들에 대해 상호 협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미래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본부장급 직원을 중소기업중앙회에 파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현장에 꼭 필요한 금융정책 및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은 우선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대상 우대금리 금융상품 및 보증서대출 신상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회원기업에게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3분기까지 민생금융지원 3067억원 중 ‘공통프로그램’ 1904억원, ‘자율프로그램’ 696억원 등 2600억원을 집행 완료하고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생·고령화·주거안정 등 사회 이슈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혜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TV로 365일 금융상담" 신한은행, 홈뱅크 고객 맞춤형 개편2024.11.04
    신한은행,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상생 금융상품 출시2024.11.07
    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전시회 ‘가변 부피’ 개최 "신진작가 발굴"2024.11.13
    신한은행, 미래형 영업점 ‘AI 브랜치’ 오픈2024.11.17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