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수강생 모집…복지조사·행정 등 실무 기초교육 운영

K-Edu / 이승현 기자 / 2026-10-26 10:42:07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11월 11일(수)까지 진행되며, 개강일은 11월 12일(목)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사회복지사2급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 학습과 함께 교육원 자체 실습과정, 장학혜택, 개인별 학습설계 등을 지원해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은 국가자격증으로,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관련 교과목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이후 관련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학습자는 필수 10과목과 선택 7과목을 포함한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 가운데 16과목은 온라인 이론수업으로, 나머지 1과목은 사회복지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사회복지학개론,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법제와실천 등이 있으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필요한 기초이론과 제도적 이해를 학습하게 된다. 온라인 강의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수강할 수 있어 정해진 학사일정 내에서 개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출석 인정기간과 과제, 시험 등은 교육원에서 정한 일정에 따라 이수해야 한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 중 하나는 현장실습이다. 현행 기준에 따라 사회복지현장실습은 160시간 이상의 기관실습과 실습세미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론수업 외에도 실습 교과목 신청, 기관 선정, 일정 조율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교과목을 외부 교육기관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도록 자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지역을 고려해 본교와 본원으로 실습 교육을 구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거주지역에 따라 실습 교육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론수업 이후 실습 교과목을 운영하는 다른 교육기관을 별도로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다만, 160시간의 기관실습은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진행해야 하며, 실제 기관실습 장소와 일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교육원은 이론부터 실습 교과목까지 연계해 준비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격 취득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교육원은 사회복지사2급 수강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혜택은 교육원에서 정한 적용 기준과 수강조건에 따라 제공되며, 실제 지원 범위와 할인율은 신청 시점의 모집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습지원 서비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수강생은 1:1 학습설계를 통해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을 확인하고, 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무료 전자교안(E-book), 학사일정 알림, 카카오톡 상담, PC 원격지원 등을 제공해 온라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 학습자도 교육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학 졸업자나 기존 학점은행제 이수자는 인정 가능한 학점에 따라 추가로 이수해야 할 교과목이 달라질 수 있어 수강신청 전 개별 학습설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온라인 이론수업과 자체 현장실습 교과목을 연계하고, 장학제도와 학습관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학습자의 자격 취득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수강신청과 사회복지사2급 교육과정, 장학혜택 및 본교·본원 실습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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