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콘텐츠 제작부터 채용 연계까지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7-29 10:39:24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을 브랜드와 금융서비스에 접목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의 시각으로 회사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리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캠퍼스 현장 활동을 직접 기획·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거주자는 개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으며, 그 외 지역 거주자와 해외 대학 재·휴학생은 2~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만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활동 여건을 고려해 지원 방식을 차별화함으로써 서포터즈 간 협업과 현장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명씩 팀을 구성해 3개월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캠퍼스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실행까지 실제 마케팅 업무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합격자 전원에게 웰컴키트와 위촉장을 제공한다. 활동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4월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출범시켰다. 2기는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가운데 60명을 선발해 10명씩 6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약 4개월간 온라인 금융 콘텐츠 제작과 캠퍼스 현장 홍보, 미션 챌린지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참가자에게는 주식 기초교육과 현업 담당자 멘토링도 제공해 금융 이해도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기 활동 결과에 따라 개인 우수자와 최우수팀에는 상장·장학금과 영업점 체험형 인턴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 우수자는 영업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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