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선월하이파크 현장 점검…개선사항 즉시 조치
간담회 통해 현장 의견 청취…안전·품질 경영 강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중흥그룹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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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8일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가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중흥그룹 제공 |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지난 3월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을,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는 3월 26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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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8일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가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중흥그룹 제공 |
현장 점검에는 기술부, 안전부, 미래전략팀 등 주요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환경 개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관리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소통도 병행했다. 경영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조직 내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라며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선진 건설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향후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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