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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창릉 S-4BL 아파트 조감도/사진=요진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 이하 요진건설)이 3기 신도시 핵심지인 경기 고양 창릉지구에서 2,305억원 규모의 대형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4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동산동 일원에 아파트 16개동, 총 1,024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지면적 5만8,340㎡, 연면적 14만4,212㎡ 규모로, 총 공사금액은 약 2,305억원이다.
요진건설은 50% 지분으로 참여하며, 지난 3월 27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324일이며,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입찰은 기술력과 시공 역량,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주요 건설사 49개사가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요진건설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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