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 기회 확대 위한 투자 가능성 모색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이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장과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베이징과 텐진을 방문해 계열사별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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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HDC그룹 제공 |
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룹은 중국 내 사업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지 시장 상황과 개발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한 신규 투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성장 둔화 국면에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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