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양’ 1000만뷰 돌파…영상 전 과정 AI 활용

K-Finance / 변호인 기자 / 2026-09-30 10:51:01
공개 4개월 만에 1000만회 돌파
지난해 AI 캐릭터 이어 두 번째 시도
▲ 지난 5월 공개된 ‘MG새마을금고양’ 청년편 광고 장면./사진=새마을금고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새마을금고의 디지털 광고 ‘MG새마을금고양’ 청년편이 공개 4개월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광고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공개한 ‘MG새마을금고양-청년을 고양시키는 금융’이 30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편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콘텐츠는 모두 5개다.

‘MG새마을금고양’은 고양이 밴드와 CM송을 활용해 청년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디지털 광고다. ‘고양(高揚)시키다’와 ‘고양이’를 결합한 언어유희를 콘셉트로 삼았다.

새마을금고가 AI 캐릭터를 광고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MG새마을에 어서오새’에서 AI 캐릭터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고양이를 앞세운 두 번째 캠페인을 내놨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소셜밸류와 통화에서 “지난해 AI를 접목한 디지털 캐릭터 영상을 제작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다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AI 활용 범위도 넓혔다. 새마을금고 측은 광고 제작 방식과 관련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AI로 제작됐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청년편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을 비롯해 농촌지역 청년 커뮤니티 조성, 로컬푸드 청년 사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난 6월 공개한 후속편 ‘사회를 고양시키는 금융’도 이날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73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에는 거점지역 금융지원과 MG갤러리, MG드림하우스, 사랑의 좀도리 등 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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