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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전경/사진=KB금융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금융그룹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와 청년·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돌봄·문화·생활안전 분야의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의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6년 2분기 83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반기 누적 총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자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측정 결과는 단순히 투입한 비용이 아니라 사회에 만들어낸 실질적인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다. 청년과 중소기업,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정망 강화를 통해 국민의 일상 회복과 안전에 기여한 성과가 반영됐다.
◇ 포용금융으로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다
KB금융은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과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금리 부담 완화 등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전세사기와 보이스 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금융범죄 피해자 금융상담과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농촌·전통시장 대상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지원하는 등 금융을 넘어 국민의 일상 속 위험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의 자립과 미래 성장을 지원하다
KB금융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부터 취업, 교육, 창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청년미래적금을 통해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고, KB굿잡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AI 핵심인재 양성, 청년 창업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다
KB금융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안전 개선과 AI 전환, 녹색전환 등을 지원하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 사업을 통해 노후 푸드트럭 개보수와 맞춤형 컨설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매출 기회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해당 기술과 제품을 안전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과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천하다
KB금융은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교육·돌봄, 문화,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KB작은도서관과 온동네 교육·돌봄센터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연계 문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촌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KB금융은 금융지원과 함께 상담·데이터·안전기술 등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포용금융도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의 채무상담 전문창구인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신용·채무 상담을 제공하고,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하는 ‘KB국민도약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금융·통신·상권 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정보를 제공해 자금 지원 이후의 사업 경쟁력 강화까지 돕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은 국민의 일상적인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자의 금융·심리 회복,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는 안전기술 기업을 육성해 우수 기술을 중소기업 작업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금융사기 피해와 산업재해 등 구체적인 사회문제의 예방과 회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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