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LNG 생산기지 운영 개선·협업 강화 나선다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4-24 10:11:24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단체사진/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생산기지와의 협업을 강화해 AI 기반 운영 혁신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대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다. 본사 생산운영처와 당진기지 시운전부,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생산기지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대전환을 통한 차세대 운영환경 구축, AI 기반 효율 운전 강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발굴 등 경쟁력 있는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안정적인 생산기지 운영을 위해 하역부두 접안능력 확대와 화재 예방 안전진단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또한 삼척기지 이후 12년 만에 추진되는 당진기지 시운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각 생산기지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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