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누적 판매 40만개 돌파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1인 가구 증가와 세분화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 등 관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기념일뿐 아니라 일상적인 디저트로 홀케이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부담 없는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올 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적당한 사이즈와 딸기가 장식된 비주얼, 전용 패키지 포장 등으로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넘어섰다. 인기에 힘입어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던 해당 제품의 판매 기한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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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케이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부담 없는 크기의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 역시 쁘띠한 사이즈에 진한 초콜릿 풍미와 딸기 단면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앞세워 기념일은 물론 데일리 디저트 케이크로도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시작으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블랙 사파이어 치즈 케이크’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 ‘화이트 캔들 케이크’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등 시즌별 콘셉트와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미니 홀케이크를 지속 선보여왔다.
미니 홀케이크는 출시 때마다 각 상품별 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타벅스 전체 케이크 판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밸런타인데이 등 특수 시즌에는 수요가 더욱 집중된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출시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약 20% 증가했다.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역시 지난해 12월 23~25일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해 12월부터 매장에서 ‘스틱 초 세트’ 판매도 시작했다. 골드 컬러 초 5개로 구성된 세트로, 미니 홀케이크뿐 아니라 조각 케이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소규모 인원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선물과 나를 위한 가심비 케이크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분위기를 담은 미니 홀케이크를 지속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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