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브케어랩㈜(이하 메디브)는 일본 스타컨설팅그룹(Star Consulting Group Japan)과 함께 ‘한일 노인요양 산업교류회’를 개최하며 양국 시니어케어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과 일본의 노인요양·시니어하우징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와 주거·돌봄 서비스의 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측에서는 스타컨설팅그룹에 소속된 일본의 요양시설 경영자 및 임원진이 참여해 한국 시니어케어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실질적인 운영 사례와 정책 환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디브는 교류회에서 국내 시니어하우징 시장의 구조와 트렌드, 의료 연계형 시니어하우징 모델, 그리고 시설에 대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의료·요양·주거가 통합된 국내 시니어하우징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 건강관리 시스템과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교류 세션에서는 일본의 의료서비스 연계 시니어하우징 사례와 함께, 의료기관과 주거시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 중심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또한 한국 측에서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시니어하우징 관련 제도 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공유했다.
스타컨설팅그룹은 일본 내 요양·복지·의료 분야 경영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약 100여개 이상의 법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요양시설 경영자 대상 교육과 해외 복지 선진 사례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교류회 역시 일본 요양시설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한국 시니어케어 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메디브는 의료 기반 시니어하우징과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시니어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메디브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향후 양국의 의료와 주거, 돌봄이 결합된 시니어하우징 및 시니어케어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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