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0년 연속 ‘지스타 2026’ 참가…출품작은 추후 공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9-03 10:04:38
▲크래프톤 로고/사진=크래프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도 지스타 무대에 오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난 10년간 지스타 출품 라인업도 게임 포트폴리오의 확대와 함께 꾸준히 다양해졌다. 기존 주요 IP부터 개발 중인 신작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을 출품하며,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각 게임의 핵심 재미와 플레이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도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해 ‘지스타 2025’에서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미고 게임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시연했다. ‘팰월드’ 세계관을 활용한 테마파크형 공간을 조성하고 ‘팰 사냥 존’, ‘팰 포획 존’ 등 체험형 콘텐츠와 알파 테스트 신청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카페 펍지’도 운영했다. 수제 도넛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 메뉴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활용한 미니게임,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단순 게임 시연을 넘어 I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스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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