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김하늘 기자] ‘I AM’과 ‘Kitsch’로 음원 차트를 장악 중인 아이브(IVE)의 센터인 장원영이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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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얼루어 |
A형 커버에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장원영의 얼굴을, B형 커버에는 싱그러우면서도 강렬한 오라를 뿜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은 ‘액티브’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변신하고 있는 이니스프리와 함께했다.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활약 중인 장원영은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니스프리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브랜드다. 이니스프리의 촬영을 하다 보면 나도 덩달아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등 가장 애정 하는 제품도 공개했다.
24일 정식 출시되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얼루어 코리아' 뷰티 에디터들이 주목할 만한 신제품에 부여하는 ‘에디터스 픽’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얼루어 코리아'와 이니스프리, 장원영이 함께한 화보는 5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에는 지면과 인스타그램에는 공개하지 않은 미공개 컷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장원영의 TMI를 엿들을 수 있는 ‘에스크 얼루어’ 영상은 25일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고,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원영의 모습을 감상할 있는 무드 필름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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