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구매하고 소아 환아 돕는다…시몬스, ESG 매트리스 ‘에디슨’ 판매 40%↑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10-01 09:57:18
6월 프로젝트 시작 후 3개월간 판매량 전년比 40% 증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시몬스는 지난 6월 시작한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대상 제품인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SS) 사이즈의 판매량이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둔 지난 8월 한 달간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약 60% 늘었다. 

 

▲ 시몬스의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의 대상 모델인 ‘뷰티레스트 에디슨’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시몬스 제공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몬스가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 이어 진행하는 ESG 활동이다.

프로젝트 취지를 알리기 위해 공개한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투병 중인 소녀와 매트리스 속 캐릭터 ‘스프링맨’이 학교와 놀이터 등을 함께 다니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시몬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침대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병원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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