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다우닝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내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다우닝이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라운지 울산’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라운지 울산은 약 100평 규모의 전체 공간을 다시 구성해 고객이 다우닝의 다양한 프리미엄 소파와 가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신 트렌드의 신제품부터 오프라인·온라인 베스트셀러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쇼룸으로 조성됐다.
리뉴얼된 라운지 울산에는 다우닝의 대표 제품군이 대거 전시돼 있다. 로시오 럭스, 메리온플러스, 일루전, 카벨로, 리노아, 칸토, 센디아, 에르고, 마를로, 알파 리클라이너 등 오프라인 중심 베스트셀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플랫스윙, 플라나 리프트업, 루카스 스윙, 시엘, 포네, 클라임 등 온라인 전용 인기 모델도 함께 전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온라인 전용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다우닝은 12월 동안 전국 라운지 매장에서 공통으로 적용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루전, 칸토, 마를로, 로시오 럭스, 센디아, 라이노, 메리온플러스, 리노아, 에르고, 몬테라 등 다우닝의 베스트셀러 소파 제품을 특별가로 제공하며, 구매 조합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파와 식탁세트 또는 거실장을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리온 수납테이블을 증정하거나 벤타 소파테이블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소파와 1인 리클라이너, 식탁세트 또는 거실장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에는 벤타 소파테이블을 무상 제공한다.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하와이안 샐러드 고양이 쿠션 또는 키친툴 세트를 증정하는 금액대별 사은품 혜택도 마련했다.
다우닝 관계자는 “라운지 울산의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울산 지역 고객들이 다우닝의 프리미엄 가구를 더욱 편안하게 체험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 설립된 다우닝은 40년 이상의 제품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소파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가죽 소재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고품질 가죽 생산, 원자재 엄선, 제조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파 전체에 천연 소가죽을 적용한 100% 리얼 가죽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