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배터리 등 기술 공유…전기차 안전 대응 역량 지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에 나섰다. BYD코리아는 인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소방학교 요청에 따라 전기차 교통사고, 화재, 침수 등 다양한 상황에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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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수강하는 인천 소방공무원들과 BYD코리아 트레이닝팀 이재혁 이사 (우측 가운데)/사진=BYD코리아 제공 |
교육에는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등 승용 전기차 4종과 전기트럭 T4K 등 총 5종 차량이 투입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에서는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 특성과 차량 구조, 배터리 방전 및 침수 상황 대응 방법, 고전압 차단 절차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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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수강하는 인천 소방공무원들과 (왼쪽부터)BYD 씨라이언7, 씰/사진=BYD코리아 제공 |
실습 과정에서는 차량별 응급 식별 매뉴얼을 기반으로 구조 활동과 고전압 차단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은 차량별로 약 15분씩 소규모 인원 단위로 운영돼 실습 집중도를 높였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고 대응 체계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BYD코리아는 배터리 기술 기반의 안전 대응 노하우를 현장에 공유하고 있다. BYD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를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한 전기차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원칙 아래 고객과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소방 안전 교육과 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인천 전기버스 화재 대응 훈련과 제주 소방 안전구조 세미나 등 소방공무원 대상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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