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산업학회,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 KCI 등재학술지 선정

라이프 / 소민영 기자 / 2025-12-19 09:49:19
▲박문수 한국부동산산업학회 회장/사진=한국부동산산업학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부동산산업학회(학회장 박문수)는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부동산산업연구가 그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성과와 엄정한 논문 심사 체계, 그리고 부동산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적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부동산산업연구는 연 3회 정기 발간되는 학술지로, 부동산산업의 정책·제도·시장·산업 구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특히 학술적 우수성과 연구 윤리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편집 및 심사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편집위원회는 강원대학교 김승희 편집위원장, 이한나 부편집위원장, 유용종 논문상 간사, 송혜진 편집간사를 중심으로, 부동산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들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논문의 질적 수준 제고와 학술지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KCI 등재학술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이승한 논문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산업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설립 이후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부동산산업 연구 플랫폼으로서 부동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학문적 성장을 도모해 왔다. 조인창 교수, 장희순 교수 등 설립 초기 멤버들과 정희남·이상근 고문을 비롯한 학회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는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되어 왔다.

박문수 학회장은 “이번 KCI 등재학술지 선정은 학회 회원 모두의 협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동산산업연구가 부동산산업 분야에서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갖춘 대표 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정기 학술대회 개최, 정책 연구, 교육·연구 활동 등을 통해 부동산산업의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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