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공식 캐릭터 ‘하이온’,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K-Edu / 소민영 기자 / 2026-10-28 09:45:27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 김학민 미디어전략실장(오른쪽)이 시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 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브랜딩으로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의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산업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온(HYON)’은 한양대학교의 상징인 사자(LION)가 지닌 용기와 정의, 도전 정신을 계승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공식 캐릭터다. 사자를 뜻하는 라이언(LION)의 어감에 한양(HY)과 온라인·활성화·연결을 의미하는 ‘ON’을 결합한 이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이어지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늘 켜져 있는 지식의 사자’라는 의미를 통해 학습자의 성장과 미래를 연결한다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 이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이미지(AI 활용)/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하이온은 미소·신남·집중 등 10가지 표정과 인사·공부·응원·졸업 등 다양한 동작으로 제작돼 대학 홍보와 학사 안내 콘텐츠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건축도시공학과, 경영정보·AI비즈니스학과, 교육공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등 학과별 전공 특성을 소품과 동작으로 표현한 맞춤형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으며, 입체감을 살린 3D 이미지까지 활용해 콘텐츠의 친근감과 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오프라인 캠퍼스 교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하이온은 학생 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체로 활약하고 있다. 모바일 이모티콘과 배경화면 등 디지털 서식을 제작·배포하고 인스타그램·유튜브 숏폼과 카드뉴스, 학사 안내 콘텐츠에 적용해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 재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매년 진행되는 신·편입생 모집 광고에서도 대표 페르소나로 나서 친근하고 스마트한 대학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제작·활용해 대학 구성원의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고 있다. 입학식과 졸업식 등 주요 행사에서는 하이온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하이온을 중심으로 학과·입학·학습 응원 등 교내외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굿즈와 이모티콘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학습자와 대학을 잇는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월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2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한민국 하이스트브랜드’ 20년 연속 수상과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12년 연속 수상 등 교육 서비스와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부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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