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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박윤영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에서 국제해저케이블 데이터 트래픽 운용 상황 점검하고 있다./사진=KT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T가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을 책임지는 통신 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 국제통신센터 현장을 찾았다.
KT(대표이사 박윤영)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인프라)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끌어와 국내 통신망과 데이터 인프라에 연결하는 통신 관문인 육양국으로,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이다.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박윤영 대표는 KT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글로벌 통신망 운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통신센터 운용 상황을 점검하며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서 국내외 기업과 고객이 안정적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영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신터는 AI 시대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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