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비수도권 금융소비자 지원 방안 시행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4-17 09:29:17
▲NH농협은행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실시한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이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선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 금융소비자 지원 방안인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4월말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26년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대금리 0.2%p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도 개선한다.

농협은행은 본 금융 패키지와 전국 단위의 촘촘한 영업망, 축적된 비수도권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부담인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며, '떠나는 지역'이 아닌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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