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신성이 ‘무명전설’의 본선 3차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신성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6회에서 곽희성 플레이어와의 1:1 라이벌 매치를 벌였다. 이날 신성은 남진의 ‘추억의 하늘’을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과 전매특허인 중저음 보이스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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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신성./사진=MBN |
결과는 신성의 압승이었다. 탄탄한 기본기와 정통 트로트의 결을 살린 신성의 무대에 마스터진은 “이게 바로 신성의 내공”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신성은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서바이벌 초반 겪었던 부진을 씻어내고 본격적인 우승 후보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셈이다.
신성은 올해 초 ‘2026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정통 트로트의 대표 주자로 공인받은 바 있다. MBN ‘한일톱텐쇼’와 ‘불타는 장미단’ 등에서 맹활약 중인 그는 이번 ‘무명전설’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성이 과연 이번 서바이벌에서 어떤 드라마틱한 성과를 거둘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성의 활약이 돋보이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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