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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열린 해단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홍보대사가 1100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누적 11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올해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50명은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 2개월간 브랜드·사회공헌·현장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미션을 했다.
이들은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청라 그룹 헤드쿼터를 견학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아동·시니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동자카르타 인근 학교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정보기술(IT)·체육시설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술·음악·공예 교육과 K팝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미래 금융 관련 신사업과 마케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리그'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대상팀에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팀에는 200만원, 우수상팀에는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세대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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