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1기 중심 ‘생활형 소통 문화’ 실험
자발적 참여 기반 문화 정착에 속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에듀윌이 사내 조직문화 전담 조직인 ‘에듀윌 조직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임직원 주도의 자발적 소통 문화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확장한다.
에듀윌은 지난 6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첫번째 ‘하이파이브 데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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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서울 구로동 에듀윌 본사에서 첫 번째 ‘하이파이브 데이’가 진행됐다./사진=에듀윌 제공 |
에듀윌은 그동안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지난해 5월 동료 추천 방식의 사내 포상 제도 ‘와심패상(Wow·Simple·Fast)’을 도입해 칭찬과 인정 문화를 확산했고, 9월부터는 인트라넷을 통해 서로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감사 릴레이’를 운영하며 소통 문화를 일상화했다.
이어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소통 체계를 만들고자 조직문화연구소를 공식 가동했다. 이 연구소는 부서별 대표 직원으로 구성된 ‘커넥터(Connector) 1기’를 선발했고, 이들은 향후 3개월간 생활 밀착형 조직문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한다.
커넥터들은 톱다운 방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넛지(Nudge)’ 전략을 바탕으로 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그 첫 실행 프로젝트가 매주 금요일 출근길에 진행되는 ‘하이파이브 데이’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손바닥만 마주쳐도 팀워크가 살아난다”는 취지 아래, 주말을 앞둔 금요일 아침을 응원으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첫 시행일인 지난 6일에는 경영진과 커넥터, 조직문화연구소 구성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하이파이브로 맞이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회사는 참여 임직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에듀윌 조직문화연구소 관계자는 “와심패상과 감사 릴레이로 축적된 자발적 소통 에너지가 커넥터 1기의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이파이브 데이를 시작으로 구성원들이 직접 만들고 체감하는 생활형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AI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기술 혁신과 함께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소통과 협업 문화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학습 생태계 구축과 교육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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