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특산품부터 호텔 PB상품까지 총망라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연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산지직송 특산품부터 호텔 PB상품까지 폭 넓힌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상품 기획력에 전문성을 갖춘 리테일팀과 지역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지점별 총지배인이 직접 발굴한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산지직송 특산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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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인 ‘2025 설 선물 세트’/사진=이랜드파크 제공 |
설 선물 세트는 ▲한우 및 정육 세트 ▲프리미엄 과일 세트 ▲청정 수산물 세트 ▲제주 만감류 세트(레드향·천혜향·한라봉) ▲제주 수산물(은갈치·옥돔·고등어) ▲지리산 벌꿀 세트 ▲강원도 오일 세트 등 2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됐다.
또 올해 설 선물 세트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리테일 전문 매장 ‘케니몰’의 PB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PB상품인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키링 3종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곰인형 2종 ▲센트 오브 켄싱턴 리드 디퓨저를 선보인다.
이외 이랜드 파크가 운영하는 국내외 호텔·리조트 숙박권과 켄싱턴호텔 여의도 식사권도 만나볼 수 있다.
설 선물 세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유선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송은 오는 15일부터 순차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계돼 편리하게 주문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설 선물 세트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특히 산지의 신선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산지직송 특산품을 통해 소중한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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