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유, 양배추 영양 더한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 가정의 달 특별 할인

라이프 / 박완규 기자 / 2025-04-30 09:29:07
출시 기념 라이브커머스 방송서 2시간 만에 신제품 ‘ABC+C 주스’ 완판 기록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환인제약의 자회사 애즈유(대표 이동수)가 바쁜 현대인의 과일·채소 섭취를 돕기 위해 신제품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를 지난 28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ABC 주스 조합인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에 국내산 양배추(Cabbage)를 추가해 영양 균형을 보강했다.


‘건강한 하루, 3초면 충분한 시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이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설계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사과 농축액에 레드비트, 당근, 양배추, 백포도 등 다양한 유기농 농축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담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 검색어 기준 ‘아침사과즙’ ‘아기사과즙’ 부문 인기 제품에 오른 애즈유의 기존 사과즙을 잇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된 100% Non-GMO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방부제, 합성향료, 인공색소, 설탕, 구연산, 보존료 등 6가지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합성첨가물 대신 비타민C를 추가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했다.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는 야채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 간편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 해독·클렌즈·디톡스 루틴을 찾는 소비자, 채소를 기피하는 아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추천된다. 바쁜 아침식사 대용, 공복 건강 관리, 운동 전 에너지 충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즈유는 출시일인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 550세트(1만 6500포)가 완판됐다. 아이리프(눈 건강)와 비피유(장 건강)도 함께 판매돼 ABC+C 주스 포함 총 매출이 1억 6000만 원을 넘어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애즈유는 한 달간 파격적인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세트만 구매해도 소비자가 대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애즈유라이크 유기농 ABC+C 주스’를 구매할 수 있다. 

 

 

애즈유 관계자는 “복잡하게 챙길 필요 없이 ‘3초 한 포’로 가족 모두가 간편하게 과채 영양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정성을 다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 할인 기회를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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