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뷰티 성장세 맞춰 인재 발굴…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8-31 08:54:29
상품기획·마케팅·디자인·개발·생산 등 8개 부문 32개 포지션 모집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에이피알이 글로벌 뷰티 사업 확대에 발맞춰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에이피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에이피알이 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과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사진=에이피알 제공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 △마케팅 △디자인 △법무 △개발 △생산 등 총 8개 부문 32개 포지션이다. 글로벌 뷰티 사업 확대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서류 전형과 조직 적합도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일부 직무는 과제 전형이 추가된다.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에게는 3개월간 인턴십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가 주어진다.

에이피알은 채용 기간 국내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연세대를 시작으로 한양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총 7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직무별 실무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에 참여한 지원자에게는 메디큐브 제품도 제공한다.

에이피알은 사업 성장에 맞춰 인재 확보와 육성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발간한 ‘2025 에이피알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회사의 중대 이슈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인재 확보’를 제시했다.

채용뿐 아니라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과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복리후생 등 인재 육성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기업에게 채용은 단순 인력 확보가 아닌 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경쟁력 확보이자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채용과 양성을 이어가며 기업의 인적 자산을 탄탄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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