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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지수’ 이미지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 1위에 푸르지오가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2025년 기준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158만9266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푸르지오가 1를 차지했으며, 힐스테이트(2위), 자이(3위), 아이파크(4위), 롯데캐슬(5위), 래미안(6위), 더샵(7위), 두산위브(8위), e편한세상(9위), 호반써밋(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 속에서도 주거 편의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향한 소비자들의 뚜렷한 니즈가 순위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힐스테이트를 제치고 1위를 탈환한 푸르지오의 선두 등극은 차별화된 주거 공간 설계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빅데이터가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권에서는 자이, 아이파크, 롯데캐슬 등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안정적 브랜드 밸류를 유지하고 있으며, 래미안부터 호반써밋까지 이어지는 중위권 라인업 역시 이전 순위를 방어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이는 주택 시장을 향한 대중의 평가 척도가 단순한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자체가 제공하는 '고유의 신뢰도'로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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